[일반적인 직업별 상해 급수 구분]
[1급 (낮은 위험도)]
주로 사무직과 같이 신체 활동이 적고 사고 위험이 낮은 직업군.
예: 사무직, 교사, 회계사, 변호사, 관리자, 소프트웨어 개발자, 은행원 등.
[2급 (중간 위험도)]
신체 활동이 적당히 있으며, 사고 위험이 중간 정도인 직업군.
예: 판매원, 요리사, 간호사, 미용사, 택시 운전사, 서비스업 종사자 등.
[3급 (높은 위험도)]
신체 활동이 많고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업군.
예: 건설 노동자, 전기 기술자, 배관공, 소방관, 경찰관, 운전사, 농부 등.
[4급 (매우 높은 위험도)]
신체 활동이 매우 많고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직업군.
예: 광부, 해양 작업자, 고층 빌딩 외벽 청소원, 위험 물질 취급자, 폭발물 처리 전문가 등.
[직업별 상해 급수 예시]
[사무직 (1급)]
특징: 주로 실내에서 컴퓨터 작업이나 문서 작업을 수행.
위험도: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음.
[판매원 (2급)]
특징: 고객 응대, 매장 정리 등 신체 활동이 필요.
위험도: 가벼운 상해 발생 가능성 있음.
[건설 노동자 (3급)]
특징: 건설 현장에서의 중노동, 장비 사용 등 신체 활동이 많음.
위험도: 높은 상해 위험도.
[광부 (4급)]
특징: 지하에서의 작업, 중장비 사용, 유해 물질 노출 등.
위험도: 매우 높은 상해 위험도.